[화순글로벌뉴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월4일 오전10시30분 이재명 지지캠프 화순희망광장을 찾아 지역 지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이날 환영의 자리에는 전완준 전남공동본부장(前화순군수), 박대환 공동본부장(교수), 손금주 前국회의원과 류경숙 화순공동대표(前군의원),박기동 공동대표(前비서관)와 50여명의 고문,위원장등 운영위원들이 다수 참석하고 언론 뉴스 매체가 관심을 갖어 이재명 후보의 인기도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전완준 공동본부장의 김혜경 여사의 소개와 인사

김혜경 여사의 감사의 인사

김혜경 여사의 방문직후 지역신문과의 인터뷰 광경

이어 김혜경 여사는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민주당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정훈 화순.나주 국회의원과 구복규 도의회 부의장, 문행주 도의원과 화순군의회 김석봉 의원, 조세현 의원, 하성동 의원의 참석과 당직자 당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정훈 의원의 인사

김혜경 여사가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 당직자들께 인사

김혜경 여사가 화순을 방문한 4일(토) 그 시간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첫날인 대전.충남지역 경선결과는 최종 결과가 54.81% 과반 이상의 높은 지지율로 이재명 후보에게 민심을 보여주었다.
5일(일) 세종.충북 경선 투표에서도 최종 집계 결과가 54.54%로 이재명 후보의 과반 득표를 이어나갔다.

경선 4,5일 충청지역 경선 득표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