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글로벌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열린 ‘전남형 만원주택 업무협약식’에서 고흥군, 보성군, 진도군, 신안군, 전남개발공사와 전남형 만원주택사업 사업시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고흥군 공영민 군수, 보성군 김철우 군수, 진도군 김희수 군수, 신안군 김재광 부군수,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남형 만원주택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